나를 돌보는 시간 - 나를 위한 꽃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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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조회 104회 작성일 23-07-17 0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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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7세 어머님 두 분, 플로리스트 김덕화 선생님과 함께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꽃도 너무 예쁜데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지니 행복이 공간 안에 꽉 차는 느낌이었습니다.
오늘 오신 7세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. 덕분에 꽃과 함께 하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.
재능 나눔 해주신 김덕화 선생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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